몬트리올 · 라이프

반찬은 그만 보내주신댔는데 육아 간섭은 남았어

아이가 돌 무렵이던 때 일이야. 원래 시어머니와 따로 연락도 자주 하던 사이였는데 이유식부터 재우는 시간까지 내가 하는 방식마다 한마디씩 붙으니, 내가 아이를 모르는 사람처럼 느껴졌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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